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학생부를 보면 한 가지 공통적인 고민이 있습니다.
“한 분야만 깊게 준비하면 될까요?”
많은 학생들은
전공 하나를 정하면
그와 관련된 활동만 많이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의 교육 방향을 살펴보면 조금 다른 흐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융합’을 오해합니다
융합이라고 하면
여러 활동을 많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경제도 하고,
코딩도 하고,
동아리도 여러 개 하면
융합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히 활동의 개수가 늘어난 것일 뿐입니다.
융합은
서로 다른 배움을 하나의 질문으로 연결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죽전캠퍼스가 강화하고 있는 것은 ‘연결하는 힘’입니다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는
AI,
SW,
반도체,
콘텐츠(CT) 등
융합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야의 공통점은
하나의 학문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AI를 공부하려면
수학이 필요합니다.
데이터를 이해하려면
정보 과목도 필요합니다.
AI를 실제 산업에 적용하려면
사회 문제와 윤리까지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죽전캠퍼스가 강조하는 교육도
이처럼 여러 분야를 연결하는 역량과 맞닿아 있습니다.
학생부에서도 ‘연결’은 설득력이 됩니다
예를 들어
미디어 분야를 희망하는 학생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국어 시간에는 광고 언어를 분석하고,
사회문화에서는 미디어 소비를 탐구하며,
정보 과목에서는 추천 알고리즘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각 활동은 서로 다른 과목에서 이루어졌지만,
학생부를 읽어 보면 하나의 관심사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이처럼 교과와 활동이 하나의 방향으로 연결될수록
학생부는 더 설득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전자전기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입니다.
물리 시간에는 전기 회로를 배우고,
수학에서는 함수와 벡터를 학습하며,
정보 과목에서는 간단한 센서 제어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각 과목을 따로 공부한 것이 아니라,
하나의 관심사를 다양한 교과에서 확장해 나간 것입니다.
이런 학생부는
배움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융합은 여러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학생부를 보면
활동은 많지만 서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동아리는 따로,
세특은 따로,
탐구활동은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이런 학생부는
활동은 풍부하지만 방향성을 읽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활동의 수는 많지 않아도
모든 기록이 하나의 관심사로 이어지는 학생부는
학생이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학생 행동 가이드
첫 번째, 활동을 늘리기보다 연결해 보시기 바랍니다.
세특,
선택과목,
탐구활동이 하나의 관심사로 이어지는지 확인해 보세요.
두 번째, 서로 다른 교과에서 같은 질문을 이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의 관심사가
수학,
과학,
사회,
국어 등으로 확장될수록
학생부의 설득력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세 번째, 학생부를 한 번에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학생은 무엇에 관심이 있는가?”
라는 질문에 한 문장으로 답할 수 있다면
방향성이 잘 드러난 학생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학부모 행동 가이드
첫 번째, 활동의 개수보다 연결성을 함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활동이 많다고 반드시 좋은 학생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관심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과목 선택의 이유를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왜 이 과목을 선택했는지,
기존 관심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할 수 있다면 학생부의 흐름도 더 자연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세 번째, 학교생활을 하나의 이야기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3년의 학생부를 읽었을 때
아이의 관심이 어떻게 확장되고 깊어졌는지가 보인다면
학생부의 완성도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TOPN EDU 인사이트
많은 학생들은
융합을
**’여러 활동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가 확대하고 있는
AI,
SW,
반도체,
콘텐츠 분야를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 하나의 학문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분야입니다.
그래서 학생부에서도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활동을 했는가보다,
배운 내용을 다른 교과와 연결하고 새로운 질문으로 확장했는가입니다.
융합은 활동의 개수가 아닙니다.
배움과 배움을 연결하는 힘입니다.
죽전캠퍼스의 교육 방향을 이해하면,
학생부도 하나의 기록이 아니라 연결된 성장의 과정으로 준비해야 하는 이유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출처
단국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요강 (공식 PDF)
단국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평가기준 (공식 자료)
단국대학교 교육혁신 및 특성화 전략(죽전캠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