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네오르네상스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자주 하는 걱정이 있습니다.
“면접이 있으면 붙을 확률이 떨어지지 않을까요?”
많은 학생들은 면접을 하나의 난관으로 생각합니다.
시험처럼 준비해야 하고, 실수할 수 있고, 운의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경희대학교 면접은 그렇지 않습니다.
경희대학교는 새로운 것을 묻기 위해 면접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학생부의 진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면접을 봅니다.
많은 학생들이 면접을 오해합니다
학생들은 면접을 준비할 때 새로운 지식을 공부하려고 합니다.
어떤 질문이 나올지 예상하고, 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경희대학교 면접은 그렇게 준비하는 것이 정답이 아닙니다.
경희대학교는 학생이 얼마나 많이 아는지를 평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경희대학교는 학생부에 기록된 활동과 경험이 실제인지, 그리고 그것이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졌는지를 확인합니다.
면접은 시험이 아니라 확인의 과정입니다.
경희대학교 면접의 진짜 목적
경희대학교 학생부전형 가이드북에서 면접에 대해 설명한 부분을 보면, 면접의 역할이 명확합니다.
면접은 서류평가(학생부)와 함께 학생을 평가하는 과정입니다.
| 평가 단계 | 역할 |
|---|---|
| 서류평가 | 학생부의 기록을 통해 학생의 활동과 성장을 평가 |
| 면접 | 서류에 기록된 내용이 실제인지, 일관성 있게 연결되는지 확인 |
경희대학교가 면접을 보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학생부의 진정성을 확인합니다.
기록된 활동이 실제 경험인지, 아니면 작성자의 꾸밈인지 판단합니다.
둘째, 학생부의 일관성을 확인합니다.
여러 활동들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지, 아니면 산발적인지 살펴봅니다.
셋째, 학생의 성장 과정을 확인합니다.
서류에 기록된 경험이 정말 학생을 성장시켰는지 대화를 통해 파악합니다.
그래서 면접 준비도 다릅니다
경희대학교 면접에 합격하려면, 새로운 것을 공부하기보다 자신의 학생부를 깊이 있게 이해해야 합니다.
면접에서 나눌 수 있는 질문의 예를 보면 이것이 명확합니다.
면접에서 실제로 나오는 질문들:
“이 활동을 하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었나요?”
→ 새로운 지식을 묻는 것이 아니라, 실제 경험을 묻는 질문
“1학년 때 이 활동을 했고, 2학년 때 다른 활동을 했는데, 두 활동이 어떻게 연결되나요?”
→ 학생부의 일관성을 확인하는 질문
“이 활동을 통해 무엇을 배웠고, 어떻게 달라졌나요?”
→ 성장의 실제성을 확인하는 질문
이런 질문들에 답하려면, 자신의 학생부를 꼼꼼히 읽고, 활동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찾고, 성장 과정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면접은 학생부의 이야기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경희대학교의 입장에서 보면, 면접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생부를 읽으면서 든 의문을 직접 묻는 과정입니다.
서류평가자가 “이 학생은 정말 이 경험을 통해 성장했을까?”라고 궁금해하면, 면접에서 그것을 확인합니다.
따라서 면접은 낙제의 관문이 아니라, 서류평가와 함께하는 하나의 평가 과정입니다.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주면, 서류평가의 점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서류와 면접의 내용이 어긋나면,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경희대학교는 왜 이렇게 면접을 평가할까?
경희대학교는 학생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부는 학교 선생님이 작성한 기록이고, 학생이 어떻게 느꼈고 배웠는지는 직접 들어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또한 경희대학교는 대학에서도 학생과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좋은 활동 기록만 있는 학생이 아니라, 그 활동에서 무엇을 느꼈고 배웠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학생을 찾습니다.
이것이 경희대학교가 면접을 보는 이유이고, 동시에 면접 준비의 방향을 보여줍니다.
학생 행동 가이드
첫 번째, 면접을 위해 새로운 것을 공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신 자신의 학생부를 정독하고, 각 활동의 의미와 연결성을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활동 하나하나의 구체적인 경험을 돌아봐 보시기 바랍니다.
무엇을 했는지가 아니라, 왜 했고 무엇을 배웠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 번째, 면접 준비 과정에서 학생부에 기록되지 않은 세부사항을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서류에는 간단하게 기록되어 있지만, 면접에서는 그 구체적인 과정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학부모 행동 가이드
첫 번째, 자녀가 면접을 준비한다고 해서 새로운 지식을 공부하도록 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면접의 핵심은 자신의 경험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자녀와 함께 학생부를 읽으며 활동들의 연결성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학생이 놓치는 연결고리가 보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면접 연습 과정에서 자녀가 이야기하는 내용이 일관되는지 들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날에 같은 경험을 설명할 때 이야기가 달라진다면, 아직 깊이 있게 이해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TOPN EDU 인사이트
많은 학생들은 면접을 하나의 시험으로 생각합니다.
새로운 문제가 나올까봐 걱정하고, 답변을 외우려고 합니다.
하지만 경희대학교 면접은 그렇지 않습니다.
경희대학교는 학생이 무엇을 알고 있는지를 묻지 않습니다.
학생이 무엇을 경험했고,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확인합니다.
면접은 낙제의 관문이 아니라, 자신의 성장을 증명하는 과정입니다.
출처
- 경희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요강
- 경희대학교 2026학년도 학생부전형 가이드북
- 경희대학교 입학처 공식 자료
TOPN EDU 대학 라이브러리
경희대학교 4편